[맛집]/수원 맛집2014.10.06 07:00

진심한우 정육식당

031-223-6007




한울이의 수원 방문..


서울에서 취업준비중인 대학 후배놈.


나름 가까이 있으니.. 한번 오라고 했더니왔다.


뭐먹을래? 하니.. "소" 란다.


크흠..

다시한번 별들의고향에 도전했다가... 주말엔 안하더라;


저번처럼 택시타고 대도식당까지 가긴 좀 그렇고..


인계동에서 찾아보기로.


그러다 찾은 곳.


나혜석 거리 근처의 정육식당 이다.




시작.




식당 외관.

2층에 위치해 있는데, 건물이 이쁘게 되어있다.





예쁜 계단을 올라간다.





메뉴판..

메뉴판 부분이 밝아서.. 식당이 어두워보이네.


메뉴판 바로 앞에는 밑 찬들이 있는데, 저기서 다 서빙을 해주시더라.


그리고 복층으로 3층도 있다.


손님이 꽤 있었다.


우리는 뭘 먹을까하다가.. 한우모둠(16,000원) 으로 먹기로. 2인분을 주문했다.

정육식당이라 그런지.. 가격이 싼 편이다.






양파에 초장..우뭇가사리.. 

초장을 안좋아해서 안먹었다.




명이잎.

고기 싸먹기 좋은데..

원래 향이 강한데, 간도 세고... 무엇보다 너무 셨다.

한잎 다먹기 힘들어서 반 잘라 먹었다.





그 외의 찬들...




물김치.

좀 시원했으면 좋았겠지만.. 맛은 좋았다.





소금과 양파.





고기가 나왔다.

살치살과.. 이것저것이 나왔다고했는데...

소고기 부위는 아직 잘 몰라서... 뭔지 소개는 못하겠다.(영감 좀 알려주소.)


가장 윗줄의.. 기름 적은 부분부터 먹기로.




실망스러웠던 불판.

전기로 돌아간다.. 온풍기 느낌? 에 불판이 올려져있다.

전기 말고.. 저 밑에 숯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찍었던 다른 찬들..




역시 고기는 내가 구웠다.

맛있게 익어간다.




불판때문인지, 스테이크처럼 그릴 자국이 난다.

하지만 불이 기대만큼 세지 않아서.. 육즙이 좀 빠지는 느낌..

아쉬운 부분이다. 소고기집에서 불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먹기 좋게 익혀서 소금에 찍어 먹는다.




고기 2인분으로 배를 채우고.. 약간 모잘라서 시킨 냉면.

왠만하면 고기집에서 냉면 안먹는데... 주로 된장에 밥을 먹지만.. 이날은 왠지 땡겨서 시켰다.

역시나... 여타 다른 고기집 냉면과 별 차이가 없다.




마지막으로 명함 사진.

음.. 정육카페?..???....



음..

고기 자체는 좋았으나..

불이 별로였던..

가격도 좋고 한데.. 불만 좋았으면 자주 갈 수도 있었을텐데.

가격이 싸서 맘에 들지만.. 그래도 여기보단 대도식당을 더 자주 갈 것 같다.

이곳의 매리트라고 하면.. 고기가 싼점. 그리고 무엇보다 인계동 번화가에 있어서(나혜석거리) 다른곳으로 2차가기 편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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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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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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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슨 내가 도축 전문가도 아니고 저렇게 봐서 어떻게 알아 이 또라이야 ㅋㅋㅋㅋㅋㅋ

    2014.10.06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 주세요.

    2014.10.27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