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반찬2014.11.12 08:00

재료 : 계란, 간장, 단것(설탕이나 물엿 당 등등), 고추 등.




집에 계란이 너무 많아서,

이대로 두면 다 상해버릴 것 같아..특단의 조치.


계란장조림.



시작.



계란넣고 잠길만큼 물.


소금.

물의 밀도를 높혀 계란이 깨지는걸 방지.





식초.

더잘까진다함.


그리고 끓임.

완숙해야됨.

끓고나서 15분..?




다됐으면 찬물샤워

찬물에 담궈놔야 잘까지기도 하지만

무었보다....



걍바로 까면 뜨거워서 못깜.




잘까짐.




다깟다.




냄비에 물 두컵쯤.

간장.. 짭짤하게 넣고.(국간장 아님..국간장 넣으면 안됨...)




올리고당(내리고당 아님....................???)

없으면 설탕..

이거보다 설탕이 더 달드라.










썰기 귀찮아서 고추 그냥 가위로 싹뚝.




다진마늘.

안넣어도 됨.

혹시나 계란비린내 잘맡는사람은 넣길.





한번 확끓이고..

불줄여서 오래끓임.


아 국물이 점점 줄어드는데,

티비보거나 하지말고

노래 크게 틀어놓고

숟가락으로 계란위에 국물 계속 뿌려주고.

굴려주고 하는게 좋음..


안그럼 여름에 난닝구짜국 뺴고 태닝한거처럼 됨




계란 태닝한듯한 색 될때까지.

사실 배고파서 좀 일찍 끈듯..

국물이 더 쫄아야되는데.




겁나 뜨거워서 재대로 못썰었음..

역시나 덜 조려서 색이 안까지 베이지 않았다.






그래도 밥하고 잘먹음


양념 국물이

많이 짜지도 않고 고추향나고 달짝해서

밥비벼먹어도 좋드라.






이젠 집에 계란이 없다...



Posted by ZzoSe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고추를, 꽈리고추 매운거나 아니면 일반 청양고추에 구멍만 살짤 뚫어서 졸이는게 좋다고 생각함. 고추씨가 날리면 시각적으로도 별로고 맛도 별로임. 아니면 고추를 반 까서 안의 씨를 빼고 하던지

    2014.11.12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