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수원 맛집2014.11.14 07:30

칭또우 양육관(칭또우 양꼬치)

031-202-1289




부산에서 자주 먹었던 양꼬치.


영통에서 술먹을곳을 찾다가 우연히 찾은 곳.


with. 교형.



Start.



입구.

그리고 그.

입구 왼쪽으로 숯을 태우는 곳이 있다.

저기서 숯불을 내온다.




나중에 먹은 숙주볶음의 재료.

1억원 배상한댄다.




숯... 야자숯이었다.

참숯(백탄) 박스도 있었는데..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다 떨어진 듯, 야자숯..




벽에 붙었던 메뉴판.





메뉴판.

중국식 요리들이 아주 많다.




개구리다리...?





고급 양갈비는 뭘까.


맨 아래쪽에 저희 업소는 최고급 숯만 사용합니다...

야자숯..??




한쪽에 있던 안깐마늘.

그리고 양념통들..

하나는 소금, 하나는..몰라서 물어봤다.

쯔란 이라고 하네. 향신료랜다.





시치미가 나오고..




밑찬도 나온다.

다들 무난한 맛.

땅콩은 그냥 땅콩.




아까 그 쯔란.

시치미에 썪어 먹으라네

그냥 한톨 먹어보니.. 향이 강했다.




향이 너무 쎌까 두려워 조금만..섞었다.





야자숯, 백탄이 나왔다.




나온 양꼬치.

이게 1인분이었나 2인분이었나...

고기 상태 좋았다. 기름기도 적당히 있고.







초벌해 나오지만 더 익혀 먹어야됨.












백탄 윗쪽으로 집중된 양꼬치들.




맛좋음

양념 적당..

나중에 생각해보니 한번더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고기가 참 좋았다..




문제의 마늘.

다먹은 꼬치에 끼워 구워먹으라는데

껍질이 까져 있지않으니......................

열심히 하나 까는데 한 5분 걸린듯.;




귀찮아서 한놈만 까서 나머진 그냥 올렸다.

난 바보였었다.




껍질 째로 끼워 구우면..



좀 탓네.




아무튼 껍질쨰로 구우면..

알아서 껍질 벗겨짐.

난 바보였어..

...

..

.




쉽게 까진다.

그리고 맛도 좋았다.

그래서..




마늘을 엄청나게 해치웠지.




오랜만에 본 병콜라.





안주가 모잘랏...기도 했고.


들어오면서 보니 대부분의 테이블이 요 숙주 볶음을 먹고있길래 시켜봤다.


저 조그만한 고추들때문에 살짝 매콤한?

그리고 양념은 새콤하다.

중간중간에 고기도 들어있고.. 식감도 좋고

괜찮았음.





한번더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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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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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고급 양갈비는 아마 꼬지가 아니라 그냥 갈비살이 나올거야. 뼈에 붙은 갈비살.. 그리고 쯔란..; 많이 섞은거 같은데? 난 쯔란 좋아해서 더 많아도 문제 없지만.

    2014.11.17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수원 맛집2014.10.06 07:00

진심한우 정육식당

031-223-6007




한울이의 수원 방문..


서울에서 취업준비중인 대학 후배놈.


나름 가까이 있으니.. 한번 오라고 했더니왔다.


뭐먹을래? 하니.. "소" 란다.


크흠..

다시한번 별들의고향에 도전했다가... 주말엔 안하더라;


저번처럼 택시타고 대도식당까지 가긴 좀 그렇고..


인계동에서 찾아보기로.


그러다 찾은 곳.


나혜석 거리 근처의 정육식당 이다.




시작.




식당 외관.

2층에 위치해 있는데, 건물이 이쁘게 되어있다.





예쁜 계단을 올라간다.





메뉴판..

메뉴판 부분이 밝아서.. 식당이 어두워보이네.


메뉴판 바로 앞에는 밑 찬들이 있는데, 저기서 다 서빙을 해주시더라.


그리고 복층으로 3층도 있다.


손님이 꽤 있었다.


우리는 뭘 먹을까하다가.. 한우모둠(16,000원) 으로 먹기로. 2인분을 주문했다.

정육식당이라 그런지.. 가격이 싼 편이다.






양파에 초장..우뭇가사리.. 

초장을 안좋아해서 안먹었다.




명이잎.

고기 싸먹기 좋은데..

원래 향이 강한데, 간도 세고... 무엇보다 너무 셨다.

한잎 다먹기 힘들어서 반 잘라 먹었다.





그 외의 찬들...




물김치.

좀 시원했으면 좋았겠지만.. 맛은 좋았다.





소금과 양파.





고기가 나왔다.

살치살과.. 이것저것이 나왔다고했는데...

소고기 부위는 아직 잘 몰라서... 뭔지 소개는 못하겠다.(영감 좀 알려주소.)


가장 윗줄의.. 기름 적은 부분부터 먹기로.




실망스러웠던 불판.

전기로 돌아간다.. 온풍기 느낌? 에 불판이 올려져있다.

전기 말고.. 저 밑에 숯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찍었던 다른 찬들..




역시 고기는 내가 구웠다.

맛있게 익어간다.




불판때문인지, 스테이크처럼 그릴 자국이 난다.

하지만 불이 기대만큼 세지 않아서.. 육즙이 좀 빠지는 느낌..

아쉬운 부분이다. 소고기집에서 불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먹기 좋게 익혀서 소금에 찍어 먹는다.




고기 2인분으로 배를 채우고.. 약간 모잘라서 시킨 냉면.

왠만하면 고기집에서 냉면 안먹는데... 주로 된장에 밥을 먹지만.. 이날은 왠지 땡겨서 시켰다.

역시나... 여타 다른 고기집 냉면과 별 차이가 없다.




마지막으로 명함 사진.

음.. 정육카페?..???....



음..

고기 자체는 좋았으나..

불이 별로였던..

가격도 좋고 한데.. 불만 좋았으면 자주 갈 수도 있었을텐데.

가격이 싸서 맘에 들지만.. 그래도 여기보단 대도식당을 더 자주 갈 것 같다.

이곳의 매리트라고 하면.. 고기가 싼점. 그리고 무엇보다 인계동 번화가에 있어서(나혜석거리) 다른곳으로 2차가기 편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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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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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슨 내가 도축 전문가도 아니고 저렇게 봐서 어떻게 알아 이 또라이야 ㅋㅋㅋㅋㅋㅋ

    2014.10.06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 주세요.

    2014.10.27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수원 맛집2014.09.30 07:00

대가원(구 대도식당)

031-212-2120




교형과 만재의 수원 방문.


뭘 먹을까 하다가..

인계동에 "별들의 고향"이라는 소고기 집에 가려다가...

입구까지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대도 식당이라는 한우 등심 전문점.

이곳도 영감(http://www.sukzintro.net)이 알려준 곳으로..

한번 가보라고 했었다.



시작.



식당 사진.

날이좀 어두워서.. 사진이..




밖에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안쪽에 앉았다.

메뉴판은... 잘 보이지 않지만.

주 메뉴는 하나다. 한우 생등심 38,000원.(200g이며, 100g당 19,000원)


사이드 메뉴로 볶음밥(3,000원), 된장국밥(3,000원), 열무국수(3,000원)이다.


나머진 주류와 음료수.





버너에 불판..

그리고 비곗덩이가 나온다. 이것은, 불판에 고기가 달라 붙지 말라고 제공 되는 것.

중간에 기름이 너무 많은것 같아 뺀적이 있었는데.. 직원분한테 혼났다. 

저거 없으니 바로 달라붙더라;


버너와 불판에 약간 실망했었다.

보통 한우는 숯불에 살짝 익혀 숯향과 함께 먹어야 좋을텐데..

버너면 왠지 불도 약할 것 같고..

하지만 불판에 반전이있었다.




고추,

불판에 구워먹는 양배추와 양파.

이것을 계속 리필해준다.

왜인지는.. 나중에 보면 된다.. 없으면 안되겠더라.




깍두기.

고기먹을때 다른걸 잘 안먹어서.. 기억은 안난다.




개인별로 주는 파절이.

마찬가지로 이것도 거의 안먹었다.




소금.

후추가 조금 섞여있다.




등심 3인분이다.

눈으로 보기엔.. 적어보였다.

하지만 먹다보니...............3명이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꽤나 양이 많다.가격에비해..


고기는 참 좋아보였다.

1+ 이상은 될 것 같이 보였는데.. 역시나 몸엔 안좋겠지만.. 맛있잖아?


개인적으로는 다른 곳에서 등심을 먹으면 커다란 덩어리로 나오는데..

잘라져 나오는게 맘에 든다. 먹기 좋은크기로 사람수만큼만 올려 굽는게 맛있으니까..

크면 굽기전에 다 잘라놔야되서.. 힘들다.

여기에 나온 것도 약간 커서 반씩 잘라서 구웠다.





야채들의 활용.

야채들의 용도는.. 고기를 올려 놓는 곳이다.(적어도 나는 이렇게 판단했다.)

왜냐하면 불이 약할것 같았던 이 불판..

주물로 된 불판...

이거..

술따를 시간도 안준다.

정말 2초면 한쪽면이 다 익는다.

뒤집기 엄청 바쁘다..

진짜 열이 장난아니게 강했다.

하긴 나름 유명한 한우집인데.. 불이 약할리가 없지.




딱 먹기좋게 익힌 등심.

맛있었다.




고기 먹다가..

다들 국수 먹고싶다고 그래서 시킨 열무국수.

3천원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꽤 많다.

열무도 많이들었고, 김치 국물도 좋더라.

무엇보다 엄청 시원했다.


난 배불러서 국물만 좀 마시고..




열무김치를 그대로 얼린 듯 얼음에 무청이 끼여있다.






처음엔 좀 비싼가.. 싶었다가.

먹고나서 양도 많고 맛도 좋아 만족 했던 곳.

엄청난 대식가가 아니라면 사람수 만큼만 시켜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다.

가격은 비싸다면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맛과 양이 좋아서..


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좌식 자리에 앉았는데, 맨발로 가긴 했지만..

바닥에 기름기가.........

찝찝할 정도로 미끌미끌..

그리고 환풍도 잘 안되는지.. 연기로 자욱한 식당 내부였다.


그 외엔 좋았다. 잘 먹지도 않는 찬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딱 먹을만한 것 만 내어주고, 고기 상태도 좋고. 양도 괜찮고.


이제 수원에서 소갈비를 먹기보단 여기를 갈 것 같다.


별들의고향도 가봐야되는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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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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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이젠 무슨 영감도 아니고 그냥 영감이구만. 근데 너 카메라 왜 샀냐

    2014.09.30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ㅋ 카메라는 동면 준비하는 듯.ㅋ

    2014.09.30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수원 맛집2014.09.29 07:00

도감소

031-214-9530






섭이햄의 수원파괴 마지막


도감소.


점심을 먹으러 간 곳.


자주 가는 곳이지만.. 포스팅은 처음.


집에서 무척 가까워 자주 간다. 걸어서 1분?




시작.




입구.

주차공간이 약간 있고..

전체가 식당이고.. 옥상에 가면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다고한다.

근데 가보진 않아서....





입구 옆에 있던 물래방아.

전엔 물도 있고 돌아갔었는데..

물을 다 빼놓았네.





들어간다.




입구 왼편에는 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커피류와 차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 후에 차한잔을 들고 입구의 테이블에 앉아 물래방아를 보며 잠깐 쉬고 갈 수 있다.


요런 세심한 점이 좋다.





내부.

1층에 앉았다.

주방이 있고 그 옆엔 한우 숙성실이 있다.

숙성실은 유리로 되어있어 고기의 질을 볼 수 있어 좋다.

사진은 없다.





메뉴판.

점심특선인 도감돼지갈비정식 2인분 주문.

보통 점심때 여기 오면 갈비탕을 먹었었는데..

갈비탕도 상당히 맛있다.

다음에 먹을때 포스팅 하겠슴..

그리고 여기서 한우도 먹어봤다.

한우 실장님 추천고기를 먹었었는데, 그땐 꽃살이 주를 이루는 메뉴가 나왔었다.

고기맛도 좋았다. 한우 1+이상급을 사용한다는게 맞을 정도로 마블링이 좋았는데..

(사실 마블링 좋으면 맛은 있지만.. 몸엔 좋지않다..)

그래도 맛있으니.. 잘먹었었다. 얻어먹었지만...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기 돼지갈비정식도 맛있었던 기억에 다시한번 먹어보기로.




테이블에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있다.

맛은 무난한정도.

깍두기는 좀 더 익었으면 좋을 것 같고.. 배추김치가 좋았다.




숯은 참숯이 나오는데, 불이 붙어 나오지 않고..

가스불로 불을 지피는 방식.

그리고 위에 금색의.. 환풍기. 특이한 모양이다.

연기를 잘 빨아들이더라..




불을 올리고..




김치도 덜고..

된장과 마늘.

쌈장이 아닌 된장이 나온다. 참기름이 살짝 들어간..

양념갈비라 된장을 찍어먹질 않아서.. 맛은 모르겠다.




돼지고기와 그렇게 궁합이 좋다는 양파.

초간장과 같이 나왔다.




도라지와.. 가자미를 무친것.

그냥저냥..




단호박셀러드 위에 감귤 소스가 뿌려져있다.

단거+단거... 많이 달았다..







찬들.




고기가 나왔다.

흠.. 저번보다 상태는 안좋아진듯..

딱 보기에도 양념이 베이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갈비도 있지만 사진 맨 윗쪽에 있는건 목살인데..?


쨋든 2인분에 2만원이라는 가격에 찬도 많고 고기양도 저정도면.. 괜찮은 편.

맛은 구워보면서 말하겠다.






숯에 불이 다 붙어간다..

불이 다 붙으면, 가스불을 끄고 숯으로만 익혀먹자.




고기를 올리고..

왼쪽놈은 양념이 좀 벤 것 같고.. 오른쪽놈은 방금 넣은듯..;;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얼추 익은놈들을 사이드로 보내고 가운데 더올리고..


고기맛은 역시나 난 고기를 좋아하니..

비록 양념이 덜 베어 있었지만.. 맛은 좋았다. 일단 고기 상태도 좋고..

목살은 기름이 너무 없으면 퍽퍽해서 먹기힘든데 그렇지도 않아서 좋았다.


아쉬운점은.. 위에도 말한거 외에도, 갈빗대가.. 에흠.




식사는 뭘로 할지 물어본다.

냉면이나 된장+밥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된장을 시키면 사람수 만큼 된장찌게를 따로 준다.

이점은 아주 좋다.

된장맛은 다른 고깃집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다른데는 좀 자극적인데 비해 여긴 많이 짜지도 않고 먹기 좋았다.


인당 만원으로 이정도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가격대비 맛과 양이 정말 좋은곳이다.


하지만 한우 전문점에서 돼지고기를 먹어서 그런건지..

느낌이 돼지고기에대한 관심이 소홀한 느낌이었다.

전에 한우 먹었을때는 고기 상태도 좋고 그랬는데.. 아쉬웠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메인 메뉴인 한우를 먹으러 가기엔 가격이 좀 센편이고..


점심특선 먹으러 가는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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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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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여 너 왜 7시로 시간 바꿨냐 ㅋ 그나저나 소고기 가격 비싸네.

    2014.09.29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성비는 돼지갈비정식이 꿀이지 ㅎ

    2014.09.29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침인데도...충분히 돼지갈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ㅡㅡㅎㅎㅎ
    맛나게 보이네요

    2014.09.29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맛있습니다. 숯도 좋고..ㅎ
      하지만 아침특선은 아쉽게 없네요..

      2014.09.29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호, 이런 곳에 고기집이 있었군요. ㅎㅎ
    기회되면 한번 들려봐야할듯해요. 뭔가 점심특선이 땡기네요~

    2014.09.29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회사랑도 가까워서.. 저는 점심때 가끔 가곤 합니다.ㅎ

      2014.09.29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5. 나랑 갔을때임?

    2014.09.29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섭햄하고 갔을때일걸?

      2014.09.29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 저기 보이는 팔뚝이 내껀데? 테이블 위치도 저기 였는데

      2014.09.29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 야... 정문 윈도우에 비친 반바지 다리도 내꺼고 테이블 위에 있는 담배랑 라이터도 내꺼고... 근데 고기는 기억은 잘 안나는데 저 지경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사진 섞었나 ㅋㅋㅋㅋ

      2014.09.2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그렇네? 슈밤? 아 섭이햄하곤 갈비탕 먹은듯?
      몰라 햇갈렼ㅋㅋㅋㅋㅋ

      2014.09.29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맛집]/수원 맛집2014.09.24 12:01

멸치국수잘하는집 미정국수0410

031-273-0410





섭이햄의 수원 파괴 세번째.


저녁먹으러 간 곳.(술먹기전에 배 채우러 간 곳.)

..


전화번호 찾아보려고 검색했는데..

상호명 엄청 기네;;;


지나가다 맛있어 보여서 들어감.




시작.



입구...사진........죄송.......




조명이 너무 강해 간판이 어둡게 나왔다.




입구에 들어서면, 자판기? 가 보인다.

메뉴를 고르고 현금을 넣으면 주문이 되고, 주문서가 나온다.

(카드 사용은 따로 문의해야 가능.)




냉국수(4,000원), 고기주먹밥(1,500), 얼큰멸치국수(4,000원) 주문.




식당 내부.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다찌? 로 되어있는 테이블도 있다.

혼자 먹는사람도 많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저기로 받으러 가야된다.


주방 아주머니들이 옷을 맞춰 입어서 보기도 좋고..

깔끔해보인다.




우린 따로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김치는 쎌프로 퍼다 먹어야한다.

저기 보이는 접시에 위에있는 뚝배기에서 김치를 먹을만큼 옮겨담아 먹으면 된다.




김치맛은.. 맛김치 맛? 으로.. 맛있다;;

무엇보다 열무청이 들어 있어서 좋았다.




주먹밥이 먼저 나오고..

큼직하다. 내 주먹 만할라나?




안에 뭐들었나 보려고 반 갈랐다.

오이 양파 고기 등등등이 들어있고..

튀김이 들어있었는데.. 튀김이 맞는지. .시리얼같은건지. .아무튼 들어 있었는데,

바삭하게 씹히는 것은 좋았으나..

주먹밥.. 아니 밥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 말고는 맛있었다.




섭이햄이 주문한 냉국수.

맛이 기억 안난다.............

시원~한거 말곤 기억안난다.. 맛은 있었던 것 같은데, 특별하진 않았던 듯.




얼큰멸치국수.

그냥 멸치국수에 땡초(청양고추)와 와 다대기 등등을 첨가하여 얼큰하게 만든 듯.

맛있었다.

볶은김치가 들어있었는데 김치의 양과 맛도 좋았다.

섞기전에 육수를 맛보았는데, 오.. 멸치를 잘 우려낸 듯.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먹다가 벽을 보니..

"구내산 멸치로 36시간 우려낸 멸치국수의 지존"이라고 적혀있다.

자신감이 넘친다.

36시간의 의미는 무었인지는 모르겠지만, 육수의 색깔이나 맛, 향으로 볼때 어느정도 믿어지는 문구.





간단히 한끼식사 하기에 좋은 곳인 것 같다.

혼자먹기에도 별로 창피하지 않은 곳이고..

가끔 국수가 땡길때 갈만한 곳인 것 같다.

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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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나는 국수는 왠만큼
    육수 잘 우려내는 집 아니면 잘안들어가던데..ㅋ
    여기는 맛나겠지?ㅎ

    2014.09.24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내가 진짜 국수 귀신인데.. 근데 사진 이상하게 나온건 걍 안쓰면 안됨? ㅋㅋ
    미니로 찍은거 맞음?

    2014.09.24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식들은 괜찮아 보이는데... 저 규모에 주문용 자판기라니.. 좀 각박해 보임

    2014.09.26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게다가 현금만되고..
      현금영수증이 자동으로 되는 자판기도 아니라...

      2014.09.28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맛집]/수원 맛집2014.09.23 11:30

볶닭

031-212-9912






섭이햄의 수원파괴 두번째.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못갔었는데,

섭이행님과 갔다.




시작.






식당 외관.

엄청나게 크다.

지어진지도 얼마 안되서.. 새건물.

(로드뷰를 보면 이 건물이 없다.)




입구에 있던 메뉴 소개.




테이블에 깔린 종이.

초점이 흔들려 잘 보이지 않네.


대충 내용이..

볶닭이 뭔지, 등등등 닭칼국수 먹는법.. 과 VIP룸이 있단다.

그리고 단체석(100석)도 가능하다고.




메뉴판.

좀 비싼감이 있지만... 밥도 준다니.

볶닭 2인분 주문.




기본 찬.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수저가 이뻐서 찍어봄..




식당 내부..

넓다.




사장님으로 보였는데..

직접 테이블을 치우신다.

치우는 걸 보니 반찬 재사용도 안하는 듯.





테이블 옆에 있던 나무.

가짜 아니란다. 살아있는나무인듯.

식당 곳곳에 나무가 있었다.




주문한 볶닭이 나왔다.

각종 채소들과 닭고기 순살을 볶아

소스를 뿌려 나왔다.

흰 소스가 뭔지 궁금해서 살짝 찍어 맛보았는데..

마요네즈는 아니고.. 뭔가 특이했는데 맛있었다.




미역 냉국도 준다.




밥과 앞접시.

밥에는 김가루가 뿌려져 나온다.

따로 주면 좋을 것 같은데..

나는 김을 좋아하니 그냥 먹었다.





앞접시에 덜어서..

개인적으로 같이 볶아져 나온 오이가.. 맛있더라.

닭고기도 순살로, 부드러웠다.

그리고 조금 매웠다. 나는 좋은데,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들은 땀을좀 흘릴 듯.




생각보다 양도 많았다.

맛도 있었고.. 매운맛이 조절 가능하면 좋을 것 같다.

밥반찬으로도 좋지만..(포장도 된다고 한다.)

술안주로 좋을 듯. 맥주와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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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가 이래 비싸? 요즘 대한민국 보면 닭 요리 가격이 너무 비싼듯.. 말도 안되는 가격. 그래서 내가 밖에서 닭을 잘 안먹음.

    2014.09.23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샤우워 소스로 보이긴 하는데
    직접 안먹어봐서...
    암튼 너무 비싼감이 있네...

    2014.09.23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수원 맛집2014.09.22 13:05

하나비

031-206-4500





섭이행님의 수원 파괴.


근처 학교에 세미나? 가 있어서 방문한 섭이햄.

3박4일 간 내 자취방에 머물렀다.


머무르면서 민규와 함께 처음으로 간 곳.




시작.




입구.

간판은 큰데, 내부는 크지 않다.





입구에 있던 추천메뉴.




내부.

다찌 쪽인데, 각종 사케들로 장식이 되어 있다.

다찌에는 한명이 앉아 있었는데, 혼자 술을 드시더라..

그리고 다찌쪽에서 음식을 준비하진 않는 것 같았다.

오른쪽 안쪽의 주방에서 내어 오던데..




반대 쪽 벽면.

신기하게도 술병 뚜껑으로 장식이 되어있다.

대부분 사케 뚜껑이지만 소주 뚜껑도 꽤나 많이 있었다.





뚜껑 바로 아래에는..

일본 신문으로 도배를 해놨다.




테이블에 있던 메뉴판.

따로 메뉴판이 있지만 찍지 못했다.

일단 광어 사시미로 시작.




기본 셋팅.




초장과 간장.

간장이.. 기억이 안난다.

기억이 안나는 걸 보니 회 전용 간장은 아니고 그냥 간장인듯..

초장은 먹지 않으니 패쓰.





숙주나물 무침.

맛이 특이했다. 새콤하고.. 아삭한?

먹을만 했다.




테이블 마다 위에 있는 등.

이뻐서 찍어봄.

다찌 위로는 팩으로된 사케로 장식되어 있네.




광어회가 나왔다.

가격에비해.. 많은 양은 아니었다.




두께도 좀 되고.. 칼질을 좀 하시는 듯.





와사비.

분말와사비가 아닌 것에 감사.




요렇게 만들어 간장에 콕 찍어먹으면 됨.




저녁을 먹지 않아서..

광어회를 마시다 시피하고 모잘라서 시킨 메로구이.

18,000원으로, 약간 비싼 느낌.

메로구이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두가지로 팔더라.




잘 구워졌다.

맛있었다. 메로자체가 느끼하긴 하지만.. 옆에 있던 양파와 생강초절임과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

거의 내가 다 먹은 듯.




저렴했던 새우튀김.

민규의 추천으로 주문했다.

이정도가 5천원 이었다.

가격은 맘에 드는데.. 튀김옷의 간이좀 과한 듯.

간이 강하다 보니 새우맛도 가려버리는..

그리고 저상태에서 한번 더 튀겨 노릇하게 내어주면 보기에도 더 좋을텐데.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곳.

하지만 회의 맛과 메로구이의 맛은 좋았다.

새우튀김은 좀 아쉽지만..


인테리어도 이쁘게 되어있고 조용한 분위기는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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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그래도 새우튀김 5천원에 저정도면 가격 완전 싸구만

    2014.09.22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테리어 상당히 신경쓴듯

    2014.09.22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우튀김은 진짜 싸네.ㅋㅋ
    메로구이는 진짜 너무 비싸다..

    2014.09.23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수원 맛집2014.09.19 11:30

영통포차

031-273-8558






마찬가지로 까먹은 포스팅.

나니와 호프(http://www.zzosec.com/51)에서..

개떡이가 실망을 해서 영감에게 급히 연락했다.

다른거 뭐 먹을거 없냐고..

맞은편에 꽃새우 하는 집이 있으니 가보라고 했다.

당장 출동.




시작.



식당 입구.

꽃새우와 닭새우를 판다고 붙어있다.





입구에 있던 수족관.

새우들이 엄청 많다.




역시 철은 아니라..

가까이서 보니 애들이 크진 않았다.





식당 내부.

엄청 넓다.

그런데 시끄럽다..;

둘다 약간 취해있어서.. 그냥 먹기로.




앉으면 바로 내어주는 미역국.

정말 미역 만 들어있다.

맛은 그냥저냥..




기본 찬들.




계란찜도 기본으로 나온다.

간도 적당하고 괜찮았다.




드디어 나온 곷새우 회.

초점이..........

메뉴판 찍는걸 깜빡했네, 가격이 얼만진 모르겠다.

비싸진 안았던 것으로 기억..




애들이 살아서 움직인다.

꿈틀 꿈틀...




머리는 떼어 내고, 따로 주는 그릇에 담아 놓는다.

머리만 둬도 움직인다..




머리를 다 떼어 주면, 튀겨준다.

버터향이 났다. 버터를 섞어 튀기는 듯 하다.

좀 느끼하긴 했지만.. 버터향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다.


튀기는데 좀 오래 걸릴 줄 알고 미리 다 떼어서 줬더니..

금방 내어 주셨다;


소스는 생선까쓰 찍어먹는 소스인 듯..




5점밖에 남지 않았다.







역시 꽃새우는.. 맛있다.

하지만 최근 영감의 포스팅 중에..(http://www.sukzintro.net/585)

엄청난 크기의 꽃새우를 봤는데.. 대박.. 내가 먹은건 반만할려나..


꽃새우 회는 비리지도 않고, 입에 넣고 씹으면 특유의 단맛이 난다.

술을 부르는 맛으로.. 아무튼 맛있다.

그리고 몸통보다 대가리가 크다. 그래서 회 자체의 양은 많지 않다. 고가 기도 하고..

대신 큰 머리를 튀겨 먹으면, 이 것 또한 좋은 술안주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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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소스는 타르타르 소스인듯

    2014.09.19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나겠당 ㅎ 함무보고싶노 ㅋ

    2014.09.20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수원 맛집2014.09.18 11:30

나니와 호프

031-206-6446





까먹은 포스팅.

간만에 포스팅을 하려고 보다가.. 까먹은 것을이 몇개 있어서..

이것부터 올리기로.

아마 한달쯤 전 인듯.


언제지.... 언젠가 개떡이 수원 방문하여..

고등어회가 그렇게 먹어보고 싶다며,

데리고 간 곳.


이 곳은 영감(http://www.sukzintro.net/)이 소개해 준 곳으로, 기대는 하지 말고 가보라고 했었다.



그럼 시작.


식당 외관은 못찍었다.

주변 도로 및 인도가 다 공사 중이었으므로..

(얼마전에 근처에 가보니 공사가 거의 다 끝났었다.)



메뉴판.

잘 보이진 않는다.

고등어초절임(시메사바)를 먹으러 왔으므로 주문.

12,000원.




기다리면서.. 벽을 찍어보았다.

메뉴들이 쭉 적혀있고...

많은 수의 명함들이 붙어있다.




반대쪽 벽엔 일본어로..

일본 손님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실제로 제일 안쪽 테이블에서 일본말이 계속 들렸다.)




기본 찬.

간단하다.




시메사바가 나왔따.

보기엔 그럴싸해 보인다.




한점을 집어 보니..

다익었다.

그리고 시다...

오랫동안 초절임을 해 놓은 듯 하다.

개떡이는 대실망.. 원래 신것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기대했던 고등어회가 이렇다니.. 하면서 대실망.

내가 먹기에도 좀 셔서.. 물에 행궈 먹어도 봤는데.. 시더라.;

그래도 다먹었다. 내가 거의 다 먹었다..




개떡이가 잘 먹지 않아서.. 다른걸 시켜봄.

임연수 구이.

임연수를 살짝 말려서 굽는 듯 하다.

맛은.. 그냥 그랬다.

임연수 구이를 좋아하는데.. 말려서 그런지 부드러운 식감이 덜해서 내입엔 별로..




함께 나온 소스.

간장, 식초, 다진마늘, 와사비.






끝으로..

개떡이 말로는 다신 안갈 것 같다고..

내입에도 그렇게 맞는 편은 아니라..

그래도 나름 새로웠다. 그동안 먹던 시메사바(겉만 살짝 익은 정도)와는 다른맛을 볼 수


있었다..

고등어의 비린맛도 안나고 먹을만 했지만 많이 먹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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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거 보고 있으면 시간탐험 하는거 같다

    2014.09.18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 본토스타일인가??
    머시 일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갑네

    2014.09.19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수원 맛집2014.08.04 22:34

미미횟집

031-211-4704


갑자기 회가 먹고싶었던날.

민규와 함께 정가네를 가려고 예약하려 했으나.. 역시 당일 예약은 힘든듯.

회식이 많은 목요일이기도 했고..

어딜가야되나..하고 있는데 영감이 어디서 봤다며 던져준 곳.

타 블로그들을 보니 오.. 꽤 괜찮을 것 같다 싶어 바로 출동.


시작.


식당 입구.

식당이 작은편이다. 복층구조였다.

마침 1층에 자리가 있어 앉았다.

1층엔 4인 테이블 2개, 2층은.. 모르겠다.

저기 보이는 수족관에는 생선은 없고, 멍게, 전복 이런 애들이 있었던 것 같다.


메뉴판. 

보통 여기선 코스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

근데 우린 2명인데... 망설이고 있으니 사장님이 2인 코스도 가능하다며, 인당 3만원짜리로 해주신단다.

콜. 주세요~!


개인별 상차림.


한쪽에 놓여있는 초장과 간장.

간장은 일반 간장이다.


당연히 소주를 시키고.


에피타이져로 셀러드.

위에 올라간 것은 껍찔 벗긴 토마토.

드레싱이나 야채나 신선하고 맛이 좋았다.

하지만 무순의 향이 너무 강했다...


버섯전도 주고.


이건.. 속에 오징어가 든 고로케..라고해야되나?

아무튼.. 오징어냄새가 많이나서 좀 별로였다.

하나먹고 안먹은듯.


조그만한 죽도 준다.

간이 거의 안되어 있고, 빈속 채우기 좋다.

테이블에 놓여있던 작은 메뉴판..


개인별로 오뎅탕을 준다.

납짝한 오뎅이 들어있고, 삶은 계란 반개가 들어있다.

짭짤한게 이것만있어도 소주 먹기 좋겠더라.


전복 회

작은 전복 한마리를 회로 나온다.

간장에 찍어 먹었다가.. 살~짝 비려서 초장에 찍어 먹었다.


간장. 그냥 일반 간장이다.


와사비. 이것도 이쁘게 짜서 나와서 생와사비로 보일 수 있는데, 일반 분말 와사비.


전복회랑 멍게를 먹기위해 초장 조금.


멍게.

서비스로 나왔다.

오우 이건 좀 많이 비렸다.

서비스면 왠만하면 다먹으려고 하는데, 하나먹고 못먹겠더라.


부타미소.(부타 = 돼지고기, 미소 = 된장)

사장님이 개발한거랬나 있던걸 바꾼거랬나..

아무튼 갈린 돼지고기를 된장 양념으로 굽고 구운 두부위에 올린 것.

맛있엇다. 된장과 돼지고기가 잘 어울리더라.

단점은.. 저 꼬지 들고 먹으려니까.

두부가 약하다보니.. 돌아가서 고기가 다 떨어진다..


대하구이.

소금구이로 나왔다. 밑에 보이는 철판에 굵은소금이 깔려있다.

아마 따로 굽고 저 철판에 올려 나온 것 같다.

적당히 잘 구웠으며 맛있었다.


드디어 나온 회.

내가 보기엔 광어랑 도미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양은 정말 엄청 많았다.

이것만 나와도. 둘이서 소주 두세병은 먹을듯..

회 색깔이 활어 색깔은 아니고, 살~짝 누런게 선어 인듯.

좀 얇게 썰려 있는 감이 있었다. 하지만 식감위주로 먹는 분이라면 두세점씩 집어 드셔도 양은 많으니..


광어뱃살.


초밥.

광어, 유부, 계란말이, 갑오징어, 새우 초밥이 나온다.

나는 초밥이 입에 들어갔을때 밥이 다 흐트러지는걸 좋아하는데, 살짝 질어서 뭉쳐져있었다.

초간은 괜찮았고, 회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밥온도가 완전 차갑지 않고 미지근한게 좋았다.


골뱅이 무침.

데코레이션에 많이 신경쓴듯 한 모습.

계란말이가 깔려있고, 상추 당근 파 등등과 양념으로 잘 무쳐져 나왔다.

골뱅이가 통조림이 아닌 직접 삶은 것에 놀랐고, 맛도 좋았다.


적어 조림.

이것도 상당히 맛이 좋았다.

적당히 말린 적어를 잘만든 간장 양념에 잘 조렸다.


이건.. 음식이름이 뭔진 모르겠다.

명태전 위에 아삭한 셀러드와 날치알.

식감도 좋고 맛도 괜찮은 편.


조개탕.

조개와 부추, 땡초가 들었는데, 시원하고 괜찮았다.

하지만 짜고, 살짝 비려서(나는 모르겠는데 같이간 친구 말로는..) 손이 많이 가진 않았다.

매운탕을 기대했는데, 조개탕이 나와서 좀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롤

들어간 것은 많지 않지만.. 먹을만한 정도.

배가불러서... 다 먹진 못했다.




후기.

사진을 보다시피 양이 엄청나다.

두명이서 와서 4인테이블을 써야 할정도로 양이 많다.

3만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 양이라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장님과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했다.

나는 술먹으면 젓가락을 자주 떨어뜨리는데,(이날 두번 떨어뜨렸다..;;)

처음 떨어뜨렸을 때, 분명 내가 떨어뜨렸는데... 사장님이 죄송하다며 젓가락을 새로주시는;;

두번째에는 직원분이 여깄습니다~ 하고 바로 갔다주더라.

그리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나 서비스 정신이 아주 맘에 들었고, 사장님의 음식에대한 설명도 잘 해주시고. 좋았다.


단점이라하면,

분명 코스 요리인데.. 천천히좀 내어주면 좋겠다.

음식이 끊임 없이 나오니 정신없이 먹기 바빠지고, 다먹기도 힘들었다.

그리고, 양이 많은 것은 좋으나.. 진짜 왠만한 대식가가 아니면 다먹기 힘든양이었다.

양을 좀 줄이고 간장과 와사비에 투자를 좀 하셔도 될 것 같다.


대부분 음식이 맛있어서 좋았지만, 몇몇 음식들의 비린맛과 간은 신경써 주시면 좋겠다.


가게가 좁아서 단체로 가기는 힘들 것 같다.

우리는 예약을 하지 않고 갔지만.. 앉고 10분정도 지나니 가게가 꽉찼고.

그뒤로도 손님이 계속 왔는데, 예약한 손님이 아니면 다 발길을 돌려야 했다.

좋은 타이밍에 가서 먹을 수 있었다.

혹시나 갈 계획이 있으신 분은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


회와 맛좋은 찌께다시를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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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 미미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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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니가 간장을 알아보는구나 ㅋㅋ 근데 내가 모바일 앱으로 봐서 그런가 회는 광어 우럭으로 보임. 내일 피시로 다시보마. 그리고 같이 간놈 입은 무시해라

    2014.08.04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양이 으마으마 하구만

    2014.08.05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왕~전반적으로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시네.ㅋ
    부타미소 양념장이라해야되나? 괞찮겠네.ㅎ
    나도 언넝 간장의 세계를 이해해야겠다,.ㅋ

    2014.08.05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