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국 & 찌개 & 탕'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11.13 [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1)
  2. 2014.10.02 [국] 김치 콩나물 국 (3)
  3. 2014.07.31 [국] 쇠고기 미역국 (8)
  4. 2014.07.18 [국, 반찬] 콩나물국 & 감자채볶음 (5)

재료 : 돼지고기, 잘익은 김치, 파, 고추, 고춧가루 등의 양념들.





with. 교형.


전에 해준적있는데,

맛있었다고 또해달라고해서.. 또함.


근데 언제했는지 모르겠음.. 오랜만에 글써서...



시작.



고기.

삼겹살이다. 난 개인적으로.. 국거리용 돼지고기보단

삼겹살을 기름좀 적은놈으로 골라와서 찌개에 넣는게.. 더좋드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좀 많나?

그래도 둘다 고기좋아해서.. 많이넣기로.




뚝배기에 살짝 볶아줌.




핏기가 좀 사라질 즈음..

잘익은 김치.. 김장김치를 넣었다. 썰어서.

써는건 생략. 그냥 먹기좋은크기로..




빠질 수 없는 김치국물을 좀 넣고.




고기에 김치맛 베이도록 한번더 볶아줌.




물 붇고.. 끓임.

육수를 넣으면 더 좋겠지만..

그냥 물로.

솔찍히 김치찌개는 그냥 물로해도 맛있....

김치빨임..




고추가루 좀 첨가..

왜넣었냐면..

저 고추가루가..

그...그..

땡초가루임.... 살짝 매콤하게 먹기위해..

(100% 땡초가루는 아니고.. 일정 비율의 땡초를 넣었다고 했음..어무니가..)




끓을동안 파썰고.




고추 다지고..



끓으면 고추 넣고.


한참끓임

김치찌개도 오래끓이면 맛있음..국물이..

단점은 고기가 너무 익어버린다는거.




파.

배고파 죽을거같을때 파 넣음됨.




파.




파.




파파파.

파넣고 뒤적뒤적 한번 확 끓이고..








완성..




밥과..먹어야지

다른반찬 필요 ㄴㄴ




아, 김싸먹었다. 난 김치찌개랑 김 같이먹으면 맛있드라.





이거 다먹고..

둘이서 밥 두그릇씩 먹음.


이거해주면 밥 잘먹는 교형임..




근데 요세 너무 자주와서 요리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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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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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김치찌개 먹을때도 김치 먹음... 근데 맛있겄다

    2014.11.17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재료 : 콩나물, 김치, 다시멸치, 파, 고추, 다진마늘.






집에서 해먹기 간단한 요리.


내가 자주 해먹는 국 중 하나다.


늙었는지.. 요센 국 없으면 밥먹기가 좀 그래서...


아무튼 적은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은..


자취생이라면 한번쯤.. 해보시길.




시작.




다시멸치로 육수를 만드는 동안..(사진이 없네;)

콩나물을 행궈서 그릇에 담아 둔다.





대파도 썰어 놓고..




고추(땡초, 청양고추)도 썰어 놓는다.

역시나 다지는게 좋다. 개인적으로.. 크게 썰어서 고추가 물러지면 먹기 싫어서..





육수가 우러나면..

콩나물을 넣고 끓인다.




살짝 고개내민 멸치들..




다진마늘을 한숟갈 넣고.




잘익은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는다.

김치국물도 조금 넣어준다.

김치국물은 최고의 조미료인 것 같다..

김치 만들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니까 따로 간도 필요없고 좋다.




다진 고추도 넣고.

한소큼 끓인다.





적당히 끓었으면.. 파를 넣고..





한번 확~ 끓여주고 마무리.







그릇에 담아 낸다.





콩나물이 물러지지 않게 적당히 잘 익었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다.





밥과 함께.

따로 반찬 없이 국과 밥만 먹어도 충분하다.







맛있다.

사실 맛 없을 수가 없다.(김치만 맛있다면..)



한끼 맛있게 먹었다.

그다음끼도 이것과 먹었다..

그다음끼니도..



흐음.. 역시 나는 1인분 만드는건 불가능한가 보다...

사실 시중에 파는 콩나물 양이 많다..

마트에서 가장 적은 양을 사왔는데도.. 남기면 금방 상해버리니 다끓이게 되는데.. 양이 많을 수 밖에..

다음부턴 시장가서 500원치만 달라고해야되나..



아무튼 소주 안주로도 좋고..

무엇보다 밥과 먹을때 좋은 음식이다. 말아먹어도 되고..

다른 반찬들과도 잘 어울리고..(느끼한거 먹을때 좋다.)

만들기도 쉽고..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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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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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쉬운듯 하면서도 맛있기 쉽지않은 집 요리군. 이런거 좋다

    2014.10.02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머슴밥 먹듯이 많이 먹노 ㅋ

    2014.10.02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찍 퇴근한날..

평소 미역국을 좋아하는데..(생일 아니라도 자주 먹는다.)

갑자기 땡겨서 해먹기로 한 미역국

(사실 저녁먹어야 되는데 배는 고프고 냉장고는 비어가고.. 재료가 이것뿐... 이라고는 말 못하겠다만 했네.)


미역은 몸에 좋고..(특히 여성) 몸에 좋고.. 몸에 좋고... 모르겠다... 쨋든 좋다드라; 다이어트 식품이라네.

그리고 미역국은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간단하다.(하지만 시간이 꾀 필요한 음식이다.)


재료는 마른 미역, 국거리용 소고기, 다진마늘, 참기름, 국간장, 소금.

(소고기 미역국이 싫으신 분은 소고기 대신 조갯살이나, 닭고기나.. 취향것 넣으면 됩니다.)


시작.

먼저 미역을 불리자. 한 15분 정도..?

원래는 30분정도를 불리지만.. 이유는 뒷편에.


15분 가량 불린 미역의 물을 버리고, 미역을 한번 행궈주고

물기를 짠 후 적당한크기로 자른다.

도마위에서 자르려고 했으나.. 그냥 가위로 싹뚝싹뚝..

(괜찮아 난 자취생이니까..)

그리고 물을 다시 담아 미역을  15분을 더 불린다.



한우 사태(국거리). 사서 얼려놓은지라.. 아직 얼어있다.

해동을 하고 해야겠지만.. 그냥 볶자.

미역이 뿔어가는동안 소고기를 볶자.


더 가까이서 찍었는데 잘못보면 냄비 뒤집어서 올려놓은것 같네.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자.

그냥 볶으면 고기가 냄비 바닥에 늘러 붙는다.


다진마늘도 넣고 볶는다.


고기가 반쯤 익으면, 불린 미역을 건져 함께 볶자.

이때 미역 불린물은 버리지말고 한쪽에 두자.


국간장 조금 넣자(2숟갈 넣었다.)


계속 볶는다.

시간은... 볶다보면 미역 색깔이 좀 변한다..

이때다 싶을때까지.


미역 불리고 남은 물..

가위로 잘랏더니 부스러기가 많다.


미역과 고기를 볶던 냄비에 붓는다.

미역 불린물을 넣는 이유는.. 일종의 육수..?

어머니가 그랬나.. 티비나 딴데서 본건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이렇게 하는걸 봤다.

따라해봤는데 완성했을때의 맛과 향이 좀 더 좋기에 이렇게 해오고 있다.(큰차이 없는데 그냥 느낌일지도.)


물이 부족하니 맹물로 나머지를 채우고..


쌘불에서 끓인다.


끓었다.

끝? 아님.. 이제 시작임.

불을 약불~중불로 낮추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뚜껑덮힌채 끓고 있다.

이상태로 두고 블로그 관리나.. lol하시는 분들은 두세판 하시고.. 아니면 티비 드라마나 예능 한편정도 보세요.

(그래도 중간중간 확인하세요. 항상 불조심..)


미역국도 마찬가지로 슬로우 푸드다.

오래끓일수록 맛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미역도 퍼지고 고기도 흐물해지긴 하지만 국물맛은 좋다.

집에선 생일날 미역국 끓일때 3~4시간 끓이시더라;

나는 배가 고팟기에.. 1시간 가량 끓인 것 같다.


1시간 끓인 후.. 역시 더끓여야 더 뽀얀 국물이 되려나


소금으로 간을 한다.(국간장은 취향껏.)

나는 볶은 소금으로 간을 했다.


국그릇에 밥을 담고..


그위에 완성된 미역국을..


나는 미역국을 먹을때 대부분 밥을 말아 먹는다.(찜질방 스타일?)

왜냐면.. 그냥! 맛있으니까..


요 아래는 식욕 자극 사진.


미역국밥(?)은 이렇게 김치를 얹어 먹어야..


밥이 국물을 다 마셔버려서 국물 좀 더 추가 후..


끝.




후기.

미역국은 맛이 없기 힘든 음식이다.(일부 음식점에 나오는 맛없는 미역국도 있긴하지만..)

적어도 집에서 끓였다면.. 오래 끓였다면... 간만 실패하지 않는다면.. 맛이 보장된다.(뭔 조건이 이렇게 많아?)

하지만 난 성공. 맛있었다.

미역국은 다른 반찬 필요없이 잘익은 김장김치와 먹으면 최고다.


단점은... 역시나 나는 양조절에 실패. 이번엔 한 3~4인분 나온듯..?

양이 많아지면.. 요즘같은 여름철엔 상하지 않도록 하루에 적어도 한두번은 끓여줘야한다.

몇일간 이것만 먹겠군..


미역국 끓이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

하지만 정말 끓이기 쉬운 국 중 하나다.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릴뿐..

그래도 이정도 난이도에 맛있는 미역국을 먹을수 있다면 한번쯤 도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자취생이 해먹기에 좋은 음식인 듯.

또는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의 생일날 한번쯤 해주는 것도 추천.






미역국만 포스팅하긴 뭔가 심심하니까 깨알팁.

(팁이라고 할것도 없다.. 아마 다들 알겠지..)


전기 밥솥에 밥을  할 때..

쌀을 씻고 물을 맞추다 보면 밥솥의 바닥부분(바깥쪽)에 물이 묻는 경우가 있는데,

밥솥의 겉면을 마른 행주 같은 것으로 닦아 주는것이 좋다.

밥솥의 바닥면에는 열이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다.(일부 요즘  좋은 밥솥들은 옆면도 열이 나는 것 같더라.)

물기가 있으면 그부분이 타게 된다. (그을림? 까맣게됨..) 보기에도 안좋고 잘 안 지워진다.

밥솥 태우면 어무이한테 등짝 스파이크 맞을수도 있으니..


아 뭔가 팁 같지도 않은 팁 쓰고 나니까 부끄럽다.

지울까.......


사진은 그냥 미역국하면서 밥 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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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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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역국 팁이 좋네 ㅎㅎ

    2014.07.31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름엔 상하지 않도록 냉장보관해놓고 먹을만치만 덜어서 데워먹어도 괜찮음

    2014.07.3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되고 먹을만치씩 포장해서 얼려놔도 되는데..
      그냥 아침 저녁으로 데파먹으면 이틀이면 다먹음ㅋ

      2014.07.31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3. 마냥 오래 끓이면 땡

    2014.07.3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엉 오래 끓일수록 맛있지.
      양이 많으면.. 맨마지막에 먹을때가 젤.마싯슴ㅋ

      2014.07.31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이번엔 특별힌 음식이 아닌..
자취생이라면 기본 소양으로 알아야할..?
콩나물국! 술먹은 다음날이면 항상 생각나는 그런 뭐 그런..

아마 이 전날 술먹었지 싶다.

아아 참고로 이번 포스팅은 모바일로 작성중..
모바일은 사진에 서명? 못넣는구나.

시작.

먼저 물올리고 항상나오는 멸치 몇마리로 국물을 내자.

다음은 재료 준비.. 가운데 숟가락을 포함해서 왼쪽은 콩나물국에 들어갈 재료. 오른쪽은 감자채볶음용.
파. 다진 땡초. 다진마늘 반숟갈.
도마 뒷쪽으로 행궈놓은 콩나물도 보인다.

물이 끓으면. 멸치놈들 건져내고..
콩나물 넣자.
아.. 벌써부터 양이 많을거 같은 느낌...
손이 큰게 항상 문제.

아 그리고 콩나물국은 뚜껑을 닫고 끓여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콩나물 비린내 때문에.
내가 알기론 처음부터 끝까지 열고 끓이던가
계속 뚜껑 닫고 끓이던가.. 둘중 하나라고 어디서 줏어들은듯.
아무튼 걍 계속 열고 끓여도 냄새 안남.

다진마늘 넣고.

국간장으로 밑간. 국간장 밑간 후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도 된다.

한소큼 끓인후 다진 땡초와 파 투척.
땡초 넣는 사진도 찍은거 깉은데;;없군..

국그릇에 담으면 완성.

밥하고 이것만 먹을순 없으니.. 반찬 하나더.
역시 감자.

감자채 볶음 시작.

역시나 채썬 감자를 물에 담궈 전분을 빼주고.

감지만 볶으면 심심하니까.. 포스팅 중복이기도 하고..
다음날 김치찜 해먹으려고 사둔 삼겹살 수육용을 쪼금 썰어서.. 채썰어주자.
사진상으론 채썬건지 다진건지 모르것네

아까 콩나물국하며 준비한 재료 사진 재탕.
오른쪽에 양파와 채썬 땡초가 감자채볶음 재료.
음 참고로 두가지 음식을 동시에 했다.
그래서 한도마위에 사이 좋게..

콩나물국이 끓고 있어서 렌즈에 습기가;;
소금 후추를 뿌려 고기부터 볶고..
기름은 두르지 않아도 된다.
돼지기름 엄청나옴.

렌즈 닦고 다시 찍음.

고기가 얼추 익으면 감자 넣고 볶자.

감자도 얼추 익으면 땡초 채 넣고..

고추가 숨이 죽으려 할때 양파 투척.

후드리 찹찹 볶아.

그릇에.
항상 양은 많다.

그러고보니..
반찬과 국은 다됐는데..
밥이 없다..........
급하게 밥..

밥하는 법은 다들 알테니까.. 사진 하나.
원래는 쌀을 불려서 밥하는게 좋은데.. 급하니까 그냥.
현미라서 물을좀 더 부어주었다.

상차림 사진도 찍은거 같은데.. 어디갔지;;
콩나물국과 현미밥. 감자채볶음. 김. 김치 와 먹었다.

총평.
이정도 음식은 누구나 쉽게 해먹을수있다.
그리고 콩나물국은 가성비가 좋음.
콩나물이 2~3인분 정도 되었는데 저만큼의 콩나물이 2000원을 안하니..
콩나물국 맛은 땡초가 조금(1개) 들어가서 얼큰함과 콩나물 특유의 시원함이 참 좋다. 해장에 최고..
감자채볶음은 난 베이컨이나 햄 같은 가공식품 보단 고기가 더 좋아서.. 하지만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살찔거 같은 맛.... 그래도 맛있엉 나의 감자.

아흐 폰으로 쓰려니 힘들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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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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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행 안했나?

    2014.07.19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근데 왜 공감 버튼이 없지..

    2014.07.1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