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반찬2014.11.17 08:00

재료 : 지리멸치, 고추, 간장, 물엿등 단거.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



근데 마트가니까

지리멸치가.........

소고기보다 비싸던데?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



간단하게..


시작.



팬에 기름두르고




멸치 넣고.




볶아.

색깔이 노릇해질때까지.




그러고 간장 넣고.




단거 넣고.




고추넣고.


국물 없어질때까지 볶음.






밥반찬이니까 밥하고 먹으면..됨..




남은건 반찬통에 넣고 냉장고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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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집에 자주 나오는 밑반찬이군.. 이 인간은 온 세상이 땡초여..

    2014.11.17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왜 안주냐고

    2014.11.2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반찬2014.11.12 08:00

재료 : 계란, 간장, 단것(설탕이나 물엿 당 등등), 고추 등.




집에 계란이 너무 많아서,

이대로 두면 다 상해버릴 것 같아..특단의 조치.


계란장조림.



시작.



계란넣고 잠길만큼 물.


소금.

물의 밀도를 높혀 계란이 깨지는걸 방지.





식초.

더잘까진다함.


그리고 끓임.

완숙해야됨.

끓고나서 15분..?




다됐으면 찬물샤워

찬물에 담궈놔야 잘까지기도 하지만

무었보다....



걍바로 까면 뜨거워서 못깜.




잘까짐.




다깟다.




냄비에 물 두컵쯤.

간장.. 짭짤하게 넣고.(국간장 아님..국간장 넣으면 안됨...)




올리고당(내리고당 아님....................???)

없으면 설탕..

이거보다 설탕이 더 달드라.










썰기 귀찮아서 고추 그냥 가위로 싹뚝.




다진마늘.

안넣어도 됨.

혹시나 계란비린내 잘맡는사람은 넣길.





한번 확끓이고..

불줄여서 오래끓임.


아 국물이 점점 줄어드는데,

티비보거나 하지말고

노래 크게 틀어놓고

숟가락으로 계란위에 국물 계속 뿌려주고.

굴려주고 하는게 좋음..


안그럼 여름에 난닝구짜국 뺴고 태닝한거처럼 됨




계란 태닝한듯한 색 될때까지.

사실 배고파서 좀 일찍 끈듯..

국물이 더 쫄아야되는데.




겁나 뜨거워서 재대로 못썰었음..

역시나 덜 조려서 색이 안까지 베이지 않았다.






그래도 밥하고 잘먹음


양념 국물이

많이 짜지도 않고 고추향나고 달짝해서

밥비벼먹어도 좋드라.






이젠 집에 계란이 없다...



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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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고추를, 꽈리고추 매운거나 아니면 일반 청양고추에 구멍만 살짤 뚫어서 졸이는게 좋다고 생각함. 고추씨가 날리면 시각적으로도 별로고 맛도 별로임. 아니면 고추를 반 까서 안의 씨를 빼고 하던지

    2014.11.12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반찬2014.09.12 11:30

재료 : 계란, 식용유, 소금, 깨




휴가로 고향에 다녀왔다.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계란.. 

한판이나 주셨다.;;

많기도 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계란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알이 굵은..


계란은 유통기한이 짧으니.. 얼른 먹어 치우기 위해.


입이 심심하여.. 뭘 먹을까하다가 계란말이 하기로.



계란말이.


시작.



계란 3알 준비.

비교대상이 같이 안찍혔지만.. 알이 굵다.





계란 껍질에는 닭똥을 비롯한.. 여러가지가 붙어있다.

씻어주자.

(계란을 보관할때는 씻어서 보관하면 안된다. 이유는 계란 껍질에 묻어있는 이물질에는 계란을 보호하고, 세균침투를 막는 무언가가 있으니.. 먹기 직전에 씻으라고 어디서 봤다.)





계란 까주고..

요정도는 한손으로.





다깜.




깨를 넣고. 소금소금 하고.

참기름 약간.

고소~하게 먹을려고..






거품기로 잘 저어 준다.




천천히 부드럽게 저어야 거품이 안생기는데...

난 실패...

거품이 안생겨야 식감이 부드럽다고 한다.(계란찜 할때는 거품 안생기는게 좋다.)





기름 두르고..

초첨은 어디에...?





달궈진 팬에

계란물을 반만 붓는다.





반은 남겨둠.





익기를 기다린다.




익기 시작하면 공기방울?이 불룩 불룩 튀어나오는데.

뒤집게로 콕 찍어 터뜨려준다.

안그럼 나중에 모양이 울퉁불퉁해진다..





아랫면이 어느정도 익었다.

불을 약불~중불로 낮추고.

팬을 한쪽으로 약간 옮긴다.(위험하니 주의)

이유는 한쪽에만 열이 받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펜을 살짝 기울여서 말기 시작.





기울여서 말아야함..





반쯤 말았으면 계란을 한쪽으로 당긴다.

사진찍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덜익은 계란물들이 빈공간을 채워야되는데...





남은 계란물 빈공간에 붓고.





계속해서 말아준다.





말아도 말아도 제위치가 되도록..

계속 당겨주면서 말아준다.






다 말아간다..




다말았다.

색깔 좋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익혀줘야된다.





계란말이를 세워 옆면도 잘 익도록..





옆면 익히기.





다익었으면..

도마위에 턱! 올리고..


이대로 한 1~2분 기다려준다.

뜨거운 상태로 썰면 뭉게진다...


고통의 시간 1~2분. 빨리 먹고싶은데..





고통의 시간이 지났다.

그래도 뜨거우므로.. 뒤집게로 잡아가며 썰어준다.





고통의 시간이 짧았나? 약간 뭉개짐..


접시에 옮겨 담자.





완성.

사진찍느라 시간 지체하는바람에.. 빈공간이 좀 보이긴 하지만..

나름 잘 말렸다.

캐첩을 별로 안좋아하므로..(집에 없기도하다) 패쓰.

걍 먹음.




계란말이의 생명은 모양이다.(개인적인 생각.... 그 다음은 간.)

그리고 얇고 많은 겹수로 말려있어야.. 보기도 좋고 식감도 좋고.


완벽하게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만족.



저녁식사를 하지 않아서.. 간단하게 배 채우기 위해 만들어 먹었다.

여러가지 야채(파, 양파, 당근 등등)을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어서..

그냥 진짜 계란말이.


계란요리는 누구나 잘 먹으니.. 밥반찬으로 해 먹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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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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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계란말이 잘하네 ㅎ
    나는 그거 일본식 오므라이스
    계란이 송편처럼 생긴거 ㅠ 그거 만들고싶당 ㅠ

    2014.09.12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잘하네? 근데 색감... 녹색 계란말이인줄 알고 깜놀

    2014.09.14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반찬2014.08.07 11:00

재료: 고추장, 된장, 다진마늘, 후추, 간장, 올리고당(물엿, 설탕), 깨, 삼겹살, 대파, 피망, 고추, 양파


나는 감자랑 고기요리만 올리는듯...


이번엔 고추장 삼겹살이다.

부르기 나름이지만 제육볶음, 두루치기 등등 으로 부르겠지?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고,

난 그냥 고추장 삼겹살로..


이번엔 양념에 나만의 비법이 들어간 고추장 삼겹살이다.

(비법이 아닐지도.......)

밥 반찬, 술안주로 딱인 요리라고 할 수 있겠다.


시작.


먼저, 양념 준비.

된장과 고추장, 다진마늘.

비율은 고추장 3숟갈에 된장 1숟갈정도.

처음부터 나만의 비법이 나와버렸다.

된장. (시골에서 공수한.. 작은할머니표 된장이다.)

일반적으로 공개된 레시피에는 된장이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넣는다.(왜냐고 묻는다면 그냥 습관? 원래 이렇게 했으니까.)

된장을 넣으면 된장 특유의 감칠맛과 간이 적당히 좋아 맛있더라고...


올리고당 조금. (물엿이나 설탕을 사용해도 된다. 배를 갈아 넣어도 좋을 듯.)

초점이 흘러내리는 올리고당에 맞춰진건지 아예 안맞는건지...


양조간장 조금..

이 것도 초점이 간장에 맞추어져있네...


참기름 조금.

나는 어머니가 주신..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을 쓴다.


깨(참깨 또는 깨소금)도 넣고.


마지막으로 후추를 조금 넣고 섞는다.


양념이 준비 되었으니 고기 준비.

핏기를 살짝 빼 준 삼겹살에 칼집을 내준다.(양념이 잘 베이게 하기 위해..)

기름진 고기가 싫은 사람들은 목살이나 전지(앞다리살)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양이 많으므로.. 두고두고 먹기 위해.

고기를 재워둘 통에 만든 양념을 삼겹살에 골고루 바른다.


차곡차곡 쌓아가며 바른다.

이때만 해도 생각이 짧았다....


다발랐다.

이대로 구워 먹어도 되지만.. 야채도 투입.


야채 준비.

청피망, 홍피망(떠먹는 감자피자 만들고 남은 것. http://www.zzosec.com/21 참조)

고추, 대파, 양파.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이제.. 양념과 섞어야되는데...............

생각이 짧았다. 고기와 함께 버무려서 통에 담을 걸.... 후회 중..


어렵게 어렵게 야채들 까지 함께 버무렸다.

이대로 최소 30분~1시간은 재워 둔다.


달궈진 팬에 재워둔 고기와 야채들을 올려 굽는다.

(재워 둔걸 요즘 같은 피서철에 캠핑이나 펜션에 가서 숯불 위에 구워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생 삼겹살에 양념을 발라가며 굽거나.. 칼집이 필요하겠네...)


강한불로 앞뒤로 빠르게 익히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처음부터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재워 놔도 됨.)


중불~약불로 낮추고.. 이제부턴 굽기보단 볶는 느낌으로.

고기가 익을때까지 잘 뒤적 거려 가며 볶아준다.


완성.

이쁘게 담고 싶었지만 접시 여기저기에 양념이 묻어버렸네.

그래도 맛있어 보인다.


나는 저녁으로 해먹은거라..

밥과 함께. 밥위에 올려서 한 컷.



후기.

역시 된장을 넣어서. 간도 잘 베여있고 맛있다. 밥 반찬이나 술안주로 재격이다.

이 요리를 한지는 몇일이 지났지만 재워둔걸 오늘(3일정도 지난 듯)도 마지막으로 먹었다.

오리와 민규가 방문해서 술안주로..

다들 맛있어했다.

일반적인 고추장 삼겹살과는 다르게 된장이 뿜어내는 맛에 반할 만한 음식이다.

(이렇게 자랑해놓고 널리 알려진 레시피는 아니겠지.........)

나중에 캠핑을 간다면 이렇게 준비해서 숯불에 구워먹고싶다.

(사실 지금도 숯만 있으면 가능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 번 따라 만들어 보시면, 그 맛에 반할 것입니다.(아님 말고....)

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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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다음에 저런거 만들면 구미 좀 가져와봐라 함 먹어보자.

    2014.08.07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건 하루 정도 숙성하면
    더 맛있으니
    택배로 보내주게나.ㅋㅋㅋ

    2014.08.07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하트 눌렀습니다~~

    2014.08.10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반찬2014.07.10 22:59

어제 포스팅에 전자렌지 쇠젓가락 사건은 죄송합니당.. 따라하지마세요.


또 감자......

이번엔 뭘할까하다가 그냥 볶아먹기로.


시작.

어제 만들고 남은 감자. 채썰고.

어제 식초 한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두었더니 변색도 안되었고..

전분도 많이 빠졌다.

감자채 볶음을 할때는 전분을 최대한 제거해주어야 다만들고나서 보기 좋다. 안그럼 지들끼리 달라붙고 부서지고 난리남.


기름 아주 조금 두르고 달궈진 펜에 투척.

소금을 쪼끔 뿌리고..


후드리 찹찹 췁췁 펜을 튕겨가며 볶고


감자가 익는동안 땡초 준비.

땡초 두놈을 반 가르자.


깨끗이 씨도 제거해주고..


또 채썰음.


어느정도 익은 감자에 투척.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간은 약하게.. 또 후드리 촵촵 췁췁 볶아주고..

여기서 너무 오래 볶지 말자. 고추가 시들어버리면 아삭한 식감이 없어짐..


접시에 옮겨담고 깨로 마무리.





적당이 익은 감자와 아삭한 고추가 식감이 아주좋다.

주로 밥반찬으로 감자볶음을 자주 해먹는데, 이건 매콤하니 술안주도 될듯.


아쉬운점은.. 다른야채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양파라도..

그리고.........................

너무매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땡초 1개만 넣으세요..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피망이나 파프리카로...


내일은 감자로 또 뭘해야하나.

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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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자 또라이 새끼

    2014.07.11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넘 맛나보여요~~♡

    2014.08.05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반찬2014.07.07 23:41

이번엔 애호박전이다.


나는 애호박전을 좋아해서.. 애호박이 생길때마다 해먹는다.

어제 만든 메밀 감자 수제비 하고 남은걸로.. 


음 글을 쓰려고 보니.. 이건 뭐 설명이 필요없는 요리라...

걍 사진만 보실래요?


그래도 글 쓸게요..


얇(?)게 썬 애호박을 소금간을 한 계란물에 담금.


구움. 귀찮아서 대충구음. 이뻐야 맛있겠지만 그냥 먹어.


뒤집. 왜 뭔가 더러워보일까.


담아 먹음.


진짜 귀찮았는가보다.

사진 초점 맞는게없네.


쉬우니까 해드세요.

맛은 모두다 아는 맛임.

Posted by Zz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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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두다 아는 맛이래.. ㅋ

    2014.07.08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쌘불에해서 그럼.ㅎㅎ
    전류는 약불에 오래해야 이쁨.ㅎ

    2014.07.09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기스토브는 불조절이란게.. 안됨..
      가스버너를 살까..ㅋㅋㅋㅋ

      2014.07.09 17:51 신고 [ ADDR : EDIT/ DEL ]